293 [법조신문] "흉기 난동범 때리면 쌍방폭행?... '정당방위' 적용 요건 현실화 목소리 '봇물’(2023. 8. 13.)

292 [대구경북기자협회보] [기고] 언론의 신호(2020. 6. 30.)

291 [매일신문] 흉악범 만나면 줄행랑이 최선?…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세상, '정당방위 기준' 논란(2023. 8. 8.)

290 [매일신문] 일주일 '주차장 길막' 차량 해결책 '에게게'…유사사건 또 생길라(2023. 6. 30.)

289 [매일신문] 솜방망이 처벌 마약사범 키워... 50% 1심 벌금·집유형(2023. 4. 13.)

288 [법조신문] 엘리베이터 버튼에 ‘압정 테러’... “특수상해죄 해당, 실형 가능”(2023. 3. 30.)

287 [법조신문] 헌재 “위장탈당 등 ‘검수완박’ 절차상 하자 있지만 입법은 유효”(2023. 3. 23.)

286 [매일신문] 헌재 “검수완박 입법 유효”... 與 권한쟁의 청구 일부 인용(2023. 3. 23.)

285 [법조신문] “연진아, 이런 건 죄가 아니래”... 넷플릭스 ‘더 글로리’ 속 법적 쟁점들(2023. 3. 22.)

284 [영남일보] “더 이상 ‘애들 싸움’ 아냐”... ‘학폭 전문 변호사’까지 등장(2023. 3. 1.)

283 [법조신문] 매크로 이용 ‘티켓 싹쓸이’ 금지... 공연법 개정안, 16일 국회 법사위 통과(2023. 2. 20.)

282 [아주경제] “정통 형사법 논리에 안 맞아”... 법리 해석 갈리는 ‘긴급 출금’ 항소심서 뒤집힐까(2023. 2. 16.)

281 [아주경제] ‘압색영장 대면 심리’ 法-檢 신경전... “피의자 권리구제” vs “수사 밀행성 저해”(2023. 2. 9.)

280 [매일신문] 마약사범 독직폭행 무죄? 검·경, 법조계 갑론을박 지속(2023. 2. 3.)

279 [영남일보] 천주현 형사전문 변호사,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이사 임명(2023. 1. 27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