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 [이투데이] [스페셜리포트] 직권남용 기준 모호... “입법 뒷받침, 판례축적해야”(2021. 10. 17.)

202 [데일리안] [디케의 눈물 ⑩] 갓난아기 데리고 법정 나온 ‘8살 딸 살인 부부’(2021. 9. 27.)

201 [내일신문] [강윤성 사건에 보호수용제 도입 논란] 전자발찌, 성범죄 재범률 낮췄지만 한계도 뚜렷(2021. 9. 23.)

200 [숙명여대 법과대학 ‘법지_法’誌‘] 형사소송 절차에 대해 천주현 변호사와 말하다 (2021. 9. 1.)

199 [세계일보] 20개월 딸 성폭행·살해 20대… 검·경은 왜 신상공개 안했을까 (2021. 9. 1.)

198 [데일리안] [디케의 눈물 ②] "합의기간 길게 줬더니 피해자 14번 찾아가 합의 종용" (2021. 8. 24.)

197 [영남일보] '민식이법' 과잉 입법 논란 여전...법 정비해 '과실' 세분화 목소리도 (2021. 8. 16.)

196 [데일리안] 이재용 광복절 가석방 가능성 높다…법조계 중론 (2021. 7. 23.)

195 [아시아경제] '전자발찌' 작고 가볍게 만든다… '인권보호 vs 과도한 편의' 논란 (2021. 6. 17.)

194 [매일신문] 변호사 광고에 '전문' 자유롭게 사용…지역 전문 변호사들 '우려' (2021. 6. 13.)

193 [영남일보] [대구경북 더 짙어지는 고령화의 그늘 .2] 범죄 노출된 노인들 (2021. 6. 3.)

192 [영남일보] 대구교도소 이전...대구시·달성군 "후적지에 아파트는 안돼" (2021. 5. 10.)

191 [로톡뉴스] "때릴 때까진 성폭행할 생각 없었다니까요? 강간치상 적용 억울합니다"…이 주장 통했다(2021. 4. 22.)

190 [내일신문] 혐오스런 바퀴벌레와 거미 모형 소포로 보냈어도 '협박죄' (2021. 4. 8.)

189 [로톡뉴스] "그들 속에 들어가지 않고는 모릅니다" 변호사가 말하는 '그루밍 함정수사'의 필요성 (2021. 3. 8.)